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생 성추행 사건 (문단 편집) === 피해자와 당시 재학생의 증언 === 피해사실을 증언한 사제는 인터뷰에서 "최○○ 신부와 1대 1 면담을 하고 나온 동기들의 인상이 좋아보이지 않았으며, 나도 면담을 했을 때 최○○ 신부가 나의 중요부위에 신체적 접촉은 물론 키스까지 하려 했다"고 밝혔다. >우리 반에 10명 안쪽이었던 거예요. 호리호리하고 곱상한 그런 친구들이요. 또한 건립 초기 학교 건설 모금 활동을 위해 최○○ 신부와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외출했을 때도 최○○ 신부에게 성추행을 당했으며, 최 신부가 같이 간 자신의 동기 신학생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는 장면도 목격했다고 한다. 학교로 돌아가는 길에 운전기사가 버젓이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뒷좌석에 탔던 최 신부가 옆에 앉은 동기 신학생을 자꾸 추행했다고 주장하며,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은 최 신부에 대해 증오를 토했다. 한편, 당시 신학생이었던 또 다른 신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. >자꾸 방으로 부르고, 학교 밖으로 일을 보러 나갈 때 비서처럼 데리고 나간다고 그렇게 들었어요. 저는 최OO 신부가 신학생에게 구강성교를 강요했다고 (들었어요). 자신이 직접 이러한 일탈 행위에 대해 따졌을 때, 최 신부는 일절 사과 같은 건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.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처음에는 학생처장 신부에게 호소했으나 그에게선 "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"라는 답변이 돌아왔고, 당시 교수로 재직하던 이○○ 신부에게 가서 호소했지만, 이 신부는 해결을 약속한다고 해놓고선 묵묵부답이었다고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